MBA1 Why? 를 물어야 한다 | MBA와 커리어적인 관점 "고여있는 것과 같은 상태"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?발전이 없는 듯하고, 세상은 돌아가는데, 나 혼자 멈춰선 것만 같은 느낌. 아무래도 그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가장 먼저 해보게되는 것은 "내가 vent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찾아가는 일"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많은 input이 있어도 가끔은 process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죠. 인풋이 쌓이는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, 이러한 입력 건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생각정리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. 저자에게 있어 vent 할 수 있는 공간은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는 일인 것 같아요. 살다보면 별의 별 상황들을 마주하고, 그 속에서 끊임없이 도전을 받고, 새로운 관점도 생겨납니다. 현재 comfort zone을 벗어나게 된 불편.. 2024. 12. 8. 이전 1 다음